이범수는 대학민국의 배우이고,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아버지 이형순과 어머니의 무녀독남 외동아들로 출생했습니다. '이범수 배우'가 태어날 당시 아버지 나이가 세는나이로 38세였으니 지금 기준으로 봐도 꽤 늦둥이이고, 서울 촌놈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캐리어 두 짝과 트렁크 하나만을 가지고 배우의 꿈을 위해 무작정 서울에 상경했다고 합니다. 그 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들어갔고 재학 중 공형진과 함께 1990년 영화 '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'에서 조연으로 데뷔하여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했고, 연기력도 출중해서 지금까지 배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1. 이범수 프로필 ■ 이범수 프로필 - 직업 : 영화배우 - 이범수 배우 출생 : 1969.11.25 - 이범수 나이 : 54세, 만 52세 - 이범수..